이새 고객님들의 살아있는 목소리
₩358,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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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끼인데 값이 꽤 있어서
망설이다 샀습니다.
뽀글뽀글한 짜임이고요.
(그래서 이름이 부클인가봐요.)
동그란 나무단추가 달려있습니다.
입고 있으면 정말 따뜻합니다.
비싼 이유가 있겠지.. 하고
열심히 입어보겠습니다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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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새 온라인샵입니다^^
구매하신 상품에 대한 고객님의 목소리를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!
추운 겨울 따뜻하게 고객님과 함께 하는 상품이 되기를 기대합니다^^
고맙습니다!